파채를 고추장양념으로 버무려 매콤! 앞뒤로 노릇노릇 바삭! 비오는날에도 딱! 막걸리와도 찰떡궁합이랍니다! 대패 삼겹살 대신 베이컨을 사용할 경우 양념의 양을 줄여주세요.
Step 1
파채는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고 대패 삼겹살은 부침개의 크기에 맞게 썰어 준비한다.
Step 2
파채에 파채 양념을 잘 섞어준 뒤 부침가루를 넣어 반죽한다.
Step 3
달군 팬에 삼겹살을 겹쳐 올리고 파채 반죽을 올린 후 약 불에서 10분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 완성한다.
대패 삼겹살12줄, 파채200g, 바로무쳐먹는 파채 양념1봉(90g), 부침가루30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