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마토의 아삭하고 새콤한 맛과 오뚜기만의 비법이 담긴 오늘밥상 양념이 잘 어울리는 산뜻하고 이색적인 토마토 김치를 소개합니다. 겉절이처럼 바로 무쳐 먹어도 좋고 후숙 하여도 먹어도 좋아요.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드실 때 곁들여 보세요!
Step 1
토마토는 웻지 모양으로 8등분한다.
Step 2
양파는 채 썰고 쪽파는 길이 맞춰 잘라 준비한다.
Step 3
양파와 쪽파는 볼에 담아 겉절이양념에 버무린다.
Step 4
양파와 쪽파가 잘 버무려지면 자른 토마토를 넣어 살살 무친다.
Step 5
그릇에 담고 깨를 뿌려 완성한다.
TIP. 냉장고에 숙성하여 익혀 먹어도 좋습니다.
토마토 1개(235g), 옛날 볶음참깨 약간, 양파 1/4개(50g), 쪽파 2줄기(15g), 오늘밥상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양념 1봉(90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