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도둑 하면 떠오르는 메뉴 중 하나인 생선 조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. 창녕마늘이 듬뿍 들어간 창녕갈릭소이소스를 사용하면 생선의 비린 맛은 확실하게 잡고 감칠맛도 더해 준답니다. 꼭 삼치가 아니어도 잘 어울립니다. 간편하게 생선 조림을 즐겨보세요.
Step 1
무는 4cm*4cm로 사각 썰고, 양파는 채 썰고,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썬다.
Step 2
삼치는 3~4등분으로 토막 낸다.
Step 3
냄비에 손질한 무와 물을 넣고 약 5분정도 끓여준다.
Step 4
대파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모두 냄비에 넣고 중약불에서 약 8~9분간 끓여준다.
Step 5
대파를 넣고 약 1분정도 더 끓여 완성한다.
손질된 삼치 1마리(소), 무 4cm 한 토막, 창녕갈릭소이소스 25g, 대파 1/3대, 양파 1/3개, 굵은 고춧가루 약간, 오뚜기 연생강 5g, 청양고추 2개, 순후추, 약간 물 300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