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콤한 마파볶음우동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보세요! 오늘밥상 정통사천식 마파두부양념에 빠르게 볶아내면 완성! 후루룩 먹다 보면 금방 순삭되는 맛있는 볶음우동이랍니다. 우동면 대신 라면사리나 스파게티 면으로 응용해도 좋아요.
오뚜기 정통사천식 마파두부양념1/2개[80g], 오뚜기 생면사리1봉[200g], 두부1/2모, 오뚜기 마라장 산초&고추 200G1T, 물2T
실파1대,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1/2t,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1T
Step 1
생면사리를 끓는 물에 2분간 삶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.
Step 2
두부는 사방 2cm로 자르고 실파는 송송 썬다.
Step 3
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두부를 겉이 노릇하게 구운 뒤 마라장을 두른다.
*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마라장만으로 두부를 구울 수도 있다. 다만, 고추, 산초 등 라조장의 건더기가 쉽게 탈 수 있으니 주의한다.
Step 4
마파두부양념과 물을 넣고 살짝 끓인다.
Step 5
생면사리를 넣고 소스가 배일 때까지 강한 불에 빠르게 볶는다.
Step 6
볶아진 면을 그릇에 담고 실파와 참깨를 얹어 완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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